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팥채수 없이 못 살아요..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2021-05-11

조회 32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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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3월에 구매하고 다 먹어서 또 쟁여 놓으려고 왔습니다ㅜㅜ

부종은 엄청 심한데 짜고 매운거 절대 못 끊어서.. 야식의 유혹을 참을 순 없잖아요ㅠㅠㅠ

퇴근하고 집 가면 밥 먹고 쓰러지는게 일상인데

아침에 왕창 부어서 눈도 안떠지는 날엔 바로 두포씩 뜯어서 물에 우려 먹어요..ㅎㅎㅎ

저는 신기하게 두포 바로 먹으면 몇시간 채 안되서 부종 빠지는게 눈에 바로 보이더라구요!!

이제 한번 구매 할 때 마다 세네박스씩 사가용..ㅎㅎ 다 먹고 또 후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♡

제 부종을 책임져줘서 고마워요 셀핏..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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