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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모레 50인 갱년기 접어드는 중년입니다~~아이셋(아들만)낳고 육아에집안살림에 일에 지치고 힘들어 방광염 질염 달고 살지만 시간과 부끄러움에 병원도 제대로 안다니고 대충 집에있는 약 집어먹으며 지냈는데 첫공구때 사실 어디에 좋은건지도 모르고 저렴한 가격 또 여성유산균이라하니 6개월치 주문해서 그냥 다른 영양제들처럼 눈에 딱 띄진 않지만 영양제니 좋겠지 하고 먹고 있었는데 후기를 써달란 글에 생각을 해보니 나 괜찮네 였어요~~뭐가 확 달라진게 아니 고질병으로 달고 살던 질염 방광염을 잊고 살고 있었네요~~그리고 갱년기 질 건조증도 제가 신경이 안쓰고지낸걸 보니 좋아졌나봐요~ㅎ 제가 좀 무딘편이라 진짜 좋아요가 아닌 가지고 있던 고질병을 신경을 안쓰고 살고 있네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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